에너지 서비스Energy
전기차 충전
수소차 충전
주유만 하던 주유소에서 전기차‧수소차 충전까지!
미래 에너지 변화에 대응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하고자 기존 내연기관차의 연료 공급 이외에도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본격적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충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전 서비스를 전국 GS칼텍스 주유소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급속충전기를 설치하여 충전시간을 단축하고, 전기차 세차 및 정비, 충전시간에 즐기는 식음료 서비스 등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한편, GS칼텍스는 수도권 최초로 수소차 충전소를 포함한 통합 에너지스테이션(Total Energy Station)을 구축하여 다가올 수소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카셰어링(전기차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
다양한 모빌리티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유소의 장점을 살려 주유소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 거점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먼저,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유소에서 모바일 예약으로 차량을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전동 킥보드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의 정차 및 충전 장소로 활용하여 편리한 단거리 모빌리티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연속적인 이동, 즉 집 근처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카셰어링 거점 주유소로 이동하여 셰어링카로 환승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류 서비스Logistics
C2C 택배
택배, 주유소를 통해 집에서 편리하게 보내세요!
차량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 주유소를 물류의 중간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류 스타트업 회사에게 C2C(Customer to Customer) 택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주유소 공간을 임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택배물품을 우체국이나 편의점까지 들고 가지 않아도 편리하고 빠르게 택배를 보낼 수 있으며, 주유소는 남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트업 협업 서비스Start-up Co-work
카닥
오윈
소프트베리
다양한 스타트업 서비스가 모이는 플랫폼, 주유소는 계속 변신 중
모빌리티(Mobility) 기반의 스타트업 회사와 지속적인 제휴 및 전략적 투자로 상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먼저,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 카 기술 전문기업인 오윈에 투자하여, 자율주행을 포함한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시장이 급격히 성장할 것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정비 고객을 늘리고, 윤활유 교체, 프리미엄 세차, 소모품 교환 등 차량관리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의 스타트업 회사인 카닥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국내 셰어링카 선두기업인 그린카에 투자하여,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는 고객의 모빌리티 이용 방식에 맞추어 나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기차 충전소 정보제공 플랫폼 ‘EV Infra’를 개발한 소프트베리에 투자하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기차 충전 사업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