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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어가는 에너지 기업 GS칼텍스의 다양한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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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energy plus journey
서비스 점검안내
시스템 점검 작업으로 인하여 서비스가 일시 중지됩니다.
서비스 점검안내22
시스템 점검 작업으로 인하여 서비스가 일시 중지됩니다.
GS칼텍스 energy plus journey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
GS칼텍스가 ‘에너지 기업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확장 의지’인 ‘energy plus’를 테마로 회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영상내용]
원유저장탱크 건설현장 (1967년)
철도수송 개시 (1968년)
여수공장 준공식 (1969년)
최초 원유도입 (1969년)
No.1 상압증류시설 상업가동 (1969년)
호남정유사보 창간 (1969년)
여수공장 근무자 (1973년)
회사 최초 고속도로 주유소 준공 (1973년)
No.2 상압증류시설 증설 시운전 (1978년)
여수저유소 개관 (1978년)
무재해 300만 인시 달성 (1979년)
No.3 상압증류시설 기공식 고사 (1979년)
기술연구소 설립 (1986년)
여수공장 전경 (1969년)
경제성장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했던 1960년대, 우리의 여정은 시작되었습니다.
제2정유 실수요자 호남정유 선정
대한민국에 힘을 실어준 도전
1967년 대한민국 최초 민간정유사
반세기를 함께 성장해온 파트너십
美 석유기업 셰브론과 합작
세계적 규모와 품질을 갖춘 경쟁력
원유정제능력 전세계 No.4
단일 정유공장 기준
Perfect Complex를 만들어낸 실행력
국내 최대 정유 고도화시설
석유화학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
방향족?폴리머 사업경쟁력
역동성을 높이는 기술력
글로벌 윤활유 브랜드 Kixx
파트너들과 함께 일궈온 네트워크
전국 2400여 개 주유소 및 충전소
원유 수입국에서 석유제품 수출국으로
전세계 50여 개 국가로 수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의 확장
"UAE / VIETNAM / MEXICO / CHINA / JAPAN /
RUSSIA / SINGAPORE"
53주년창립기념사 中 (2020.5)
"회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응전을 통해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과거 2차오일쇼크로 공장가동이 어려워졌을 때 정유업계 최초로 유휴정제시설을 활용한 임가공수출로 위기를 헤쳐나갈수 있었던 것이 그 사례입니다.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면 이 위기를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도약의 기회로 바꿀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유와 비정유 사업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
지금까지 쌓아온 핵심역량을 넘어
내일의 탄탄한 성장동력까지
MFC 프로젝트로 올레핀 사업 진출
기존 주유소 공간을 바꾸는 새로운 해석
에너지플러스 허브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의 진화
에너지 허브
공유 모빌리티의 거점을 만드는 시도
차량공유 사업
마이크로 모빌리티
주유소 픽업 서비스
물류 거점을 만드는 시도
드론배송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책임감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구축
에너지 효율화로 줄이는 탄소발자국
여수공장 친환경 연료로 대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폐플라스틱으로 복합수지 생산
자원순환과 탄소저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사업
저탄소 신사업 발굴
수소 산업 벨류체인 구축
친환경 바이오공정으로 양산
친환경화학물질 개발 (화이트바이오)
감성까지 생각한 친환경소재
친환경 폴리머 개발 (고강성 TPE)
변화의 노력과 부분적 혁신을 뛰어넘는 보다 근원적인 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끄는 Difital Transformation
여수공장 디지털 트윈 구축
생산공정 디지털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
고객중심 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문화
체계적 역량 개발을 통한 최고의 전문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끊임없는 시도
지역사회에 불어넣은 문화예술의 바람
여수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
예술의 섬 장도
미래세대에게 건네는 희망
아동 예술치유 사회공헌 마음톡톡
이 모든 것에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
인재개발원
1967년부터 더해온 우리의 노력이 오늘의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해갈 우리의 노력은 내일의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PLUS가 모이면 세상의 에너지가 됩니다.
에너지 그 가능성을 넓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