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GS칼텍스는 1967년 국내 최초의 민간 정유회사로 출범하여 대한민국 석유산업의 새장을 열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기간산업인 정유, 윤활유 및 석유화학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며 질적, 양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편 생산된 제품의 70% 이상을 해외 50개국에 수출하여,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을 석유제품 수출 국가로 주도하며,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에너지업계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성장하기 위해 올레핀 사업 진출을 새로 추진하며 정유는 물론 석유화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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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
GS칼텍스는 하루 80만 배럴을 정제할 수 있는 원유정제시설, 등∙경유 탈황시설 등 최첨단 자동화 생산설비에서 고품질의 석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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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족
GS칼텍스는 연간 280만톤에 이르는 세계적 규모의 방향족(파라자일렌, 벤젠, 톨루엔, 자일렌) 생산능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및 해외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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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핀
GS칼텍스는 미래 성장동력을 새롭게 확보하고, 석유화학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MFC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공하여 연간 75만톤의 고품질 에틸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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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머
GS칼텍스는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의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과 복합수지를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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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오일
GS칼텍스는 최첨단 공법으로 친환경 고품질 베이스오일을 생산하며, 아시아 전역에 베이스오일을 공급하는 글로벌 오일 기업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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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활유
GS칼텍스는 국내 윤활유 완제품 시장의 선두업체로서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해외 윤활유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더욱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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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정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의 원유정제시설을 갖추어 고품질의 석유, 석유화학, 윤활유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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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GS칼텍스가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로 다양한 분야의 핵심기술을 확보하며 에너지∙화학분야를 선도합니다.